제품 '프린' 소개하며 임산부·육아맘과 소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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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맘스커리어] |
[맘스커리어=김보미 엄마기자] 지난 22일 열렸던 제31회 K클래스 '크리스마스 K클래스'에는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한 시어스제약의 프리미엄 토이클리너 '프린'이 함께 했다.
이날 시어스제약은 부스를 찾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제품 '프린'을 소개하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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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장난감 소독제로 잘 알려져 있는 프린은 토종 잣나무에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잣나무 추출수·잣나무 오일·곡물 발효 에탄올·정제수 등으로 만들어졌다.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환경부 허가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급성경구독성시험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인 레벨5를 받았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장난감·인형 등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1~2회 분무하면 대장균·칸디다균·황색포도상구균·화농균 등 각종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한혜수 시어스제약 차장은 "프린은 한국산 잣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미국 FDA 승인, 비건 인증, 식약처의 식품첨가물 인증을 받았다"며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유모차, 카시트 등 모든 제품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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