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커리어

2025.10.28 (화)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SEARCH

홈 > 고객지원 > 기사검색

Search: 8

[칼럼] 송편, 반달에 담긴 추석의 마음: 김은희 원스팜 대표이사 / 전통요리연구가 2025.10.06; [맘스커리어 = 김은희 원스팜 대표이사 / 전통요리연구가] 안녕하세요? 전통음식을 너무나 사랑해서 전통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는 김은희입니다.이번 소식은 추석인 만큼 송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추석 명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

길고 긴 추석 연휴,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은?: 김보미 엄마기자 2025.10.06;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올해는 개천절, 한글날과 맞물리며 그 어느 때보다 긴 황금연휴가 만들어졌다. 아이들과 긴 휴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목해 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 ...

민족 최대 명절 ‘추석’…가을 수확과 감사의 뿌리, 오늘의 풍경까지: 최영하 2025.10.03; [맘스커리어 = 최영하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돌아왔다. 예부터 ‘한가위’로 불리며 가을 한가운데를 뜻하는 이날은 곡식이 무르익는 시기에 조상에게 감사하고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해 왔다.추석의 기원은 삼국시대 ...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우리 민족의 뿌리를 기억하다: 김보미 엄마기자 2025.10.03;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은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기리는 중요한 국경일, 개천절이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을 가진 개천절은 단순히 고조선의 건국일을 넘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 ...

외국인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다문화 사회로 가는 길: 김혜원 엄마기자 2025.09.30;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딸아이와 함께 키즈파크에 간 A씨는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방문객 중 3분의 1가량이 외국인 아이들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다문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인상 깊었다”며 “우리 사회에도 다문화 ...

일주일 간의 추석 연휴, 반려견과 더 행복하게!: 김보미 엄마기자 2025.09.25; [맘스커리어 = 김보미 엄마기자] 장장 일주일 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은 고민이 깊어진다. 일가친척이 모이는 본가에 데려가기도, 집에 두고 떠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반려견과 함께 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

긴 연휴, 무거운 장바구니… 할인전으로 숨통 틔울까: 김혜원 엄마기자 2025.09.24;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의 근심이 깊다. 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는 오르고, 긴 연휴로 지출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 유통업계는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 ...

“안전을 챙기세요”…추석 귀성길 든든한 지원책: 김혜원 엄마기자 2025.09.22; [맘스커리어 = 김혜원 엄마기자] 양천구에 사는 A씨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포항 본가에 갈 예정이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고향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설렜으나 장거리 운전 걱정에 앞이 캄캄해졌다. 승용차 연식이 제법 ...

1

동영상

맘스커리어 X 서울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K클래스] 맘스커리어, '안보태교 클래스' 개최

HEADLINE

"안동의 맛과 멋, 서울시민을 사로잡다"...서울광장서 열린 '왔니껴 안동장터'

“학교 처마 밑에 집 짓고 살아야 하나요?”…13년 만에 문 여는 동진학교

“손주랑 노는 법 배우러 갑니다”…황혼육아, 함께 배운다

[카드뉴스] “2030년까지 도심 속 양질의 공공주택 5만호!”

"아빠들의 유쾌한 육아 상식 대결!"...영등포구, '슈퍼히어로 아빠의 골든벨' 행사 개최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1: "노동의 권리, 모두에게 평등한가요?"...법과 제도가 보장하는 여성의 일할 권리

2: 다문화정책, 이제는 아이와 청소년에게로 옮겨야

3: "안동의 맛과 멋, 서울시민을 사로잡다"...서울광장서 열린 '왔니껴 안동장터'

4: [칼럼] 걷는 시민, 함께 여는 지방분권의 길

5: "한 달 만에 7kg 빠졌어요"…비만치료제 열풍, 부작용은?